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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학교
Introduction About CAU Introduction 3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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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정보
테네시 쿠키빌의 공과대학교
제출서류
특별한건 없습니다. 국제처 OT 자료 그대로입니다.
비자준비
미국에 다녀온 경험이 있어 인터뷰없이 J-1 비자 발급받았습니다. DS-2019, SEVIS FEE 납부, DS160 등이 있습니다. 비자 관련 질문들이 비슷한 경우 많으니 따로 메모해두고 복사 붙여넣기 하시면 훨씬 편하실 겁니다.
도착관련
BNA 공항에 도착해서 100달러 주고 택시타고 학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시간 잘맞추면 학교에서 재공하는 싼 버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용은 하지 않았지만, 친구들이 이용하는걸 본적있습니다. 또는 Atlanta로 가면 경유없이 한번에 미국으로 갈수 있지만 Atlanta에서 학교로 가는 방법이 없어서 비추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올때는 생각해보세요)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오리엔테이션
첫날 OT 정말 중요합니다. 제공하는 정보보다, 그날 만난 친구들이 한학기 내내 다닐 정도로 친해졌거든요. 이미 현지인 친구들보다 같은 처지의 국제학생들이 친해지기가 더 쉽습니다. 계속 놀친구라고 생각하고 친해지세요.
수강신청 및수업관련
Amy한테 이메일이 온후 궁금증 전부 친절히 답변해줍니다. 학교 포탈 수강신청을 하는데 어렵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학교 밖에서 수업하는 교양들도 있으니까 잘 보고 신청하세요.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기숙사에서 머물렀습니다. Pinkerton Hall이 식당과 가까워서 매우 좋습니다. 무조건 강추합니다.
음식,식사
제일 낮은플랜보다 중간정도 플랜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밀플랜으로 칰필레나 위치위치 사먹을 수도 있으니, 물리지 않도록 잘 돌려가면서 드세요. 다이닝 달러로 스타벅스 사먹고, 마지막에 돌아오기전에 스타벅스 컵사오는 것도 좋습니다.
비용
1300만원으로 매우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출국전 비행기비용 300만원, 비자 24만원, 예방접종 25만원, 보험 12만원, 학교 비용처리 507만원, 생활비 425만원 이렇게 들었습니다. 근데 생활비 425만원 중 150만원 정도는 플로리다 디즈니 월드에서 일주일 있던 비용이라서 이를 제외한다면, 정말 저렴한 편에 속했습니다. 초기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개인적으로 조절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활동정보
저는 휴학 대신 교환학생을 신청한지라, 요양느낌으로 교환학생을 갔습니다. 여행 자주 다니실 분보다는 쉬는 목적으로 편안하게 가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적어서 현지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영어실력이 늘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현지인 친구를 사귀어서 주변 지역을 여행다니면 좋습니다.
다녀온 소감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얻은 것 같습니다. 잘 쉬다 왔습니다.
파견 전 꼭준비해야 할 것들
파견나갈 국가의 교환학생으로 와있는 친구들을 미리 한국에서 만나보고 놀면 좋은 것 같습니다. 미국으로 파견갔을때, 한국에 와봤던 친구들이랑 자주 놀았던것 같습니다.
교환학생프로그램 평가
대학생이라면 한번쯤은 교환학생 다녀와봐야하지 않을까요?